주전골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악 흘림골 - 주전골 7년만에 개방한 흘림골 그리고 언제나 매력있는 주전골 ●흘림골~ 주전골 흘림골 탐방지원센터-여심폭포-등선대-십이폭포-출렁다리-용소삼거리-(용소폭포)-선녀탕-독주암-성국사-오색약수-버스주차장 ●거리 : 총 6.5km ●시간 : 쉬고 먹고 놀며 여유있게 5시간 (인파가 없으면 4시간) 흘 림 골 ~ 유래: 숲이 짙고 깊어서 늘 날씨가 흐리다고해서 붙인이름. 1970~80년대 신혼여행, 수학여행의 대표 중 한곳으로 쓰레기 및 탐방로 훼손 1985년 20년간 자연 휴식년재 2004년 9월 개방. 신혼부부대신 이젠 등산매니어에 인기 2015년 8월 낙석사고로 - 7년간 안전사고 시설설치 2022년 9월 8일 재개방. 하루 1만3천명에서->하루 5천명으로 시간 예약제실시 주요 포인트 : 여심폭포-여성의 주요부위를 .. 더보기 주전골, 만경대에서 설악에 홀리다 ● 배낭하나 둘러메고 ● 설악산을 갈 때면 어느 곳 보다도 마음이 싱숭생숭 해진다. 산이 품고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암봉과 협곡, 깨끗하고 많은 수량과 폭포 그리고 아름드리 소나무와 멋진 단풍 들~ 오늘은 덤으로 시원한 바람과 비교적 맑은 하늘까지 선물을 주셨다 시간이 되는 중딩 친구들과 번개로 3년째 다시 찾은 주전골과 만경대, 그곳에 올라 가본다 주전골 (오색약수 ~ 용소폭포) 걷기에 너무나 쉽고, 편하고, 아름다운 곳 주전골~ 그 넓은 설악산의 묘미를 힘 안들이고 만끽할 수 있는 곳이라 해마다 찾는다 오색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상가와 계곡방향으로 걸어가면 우리가 갈 곳 저기 암봉계곡 주전골이 훤하게 보인다 설레인다 2.9km만 천천히 걸어 가면 용소폭포가 나오는데 많은 분들이 그곳까.. 더보기 이전 1 다음
